여주 이포보 리노베이션, 한국
NEDZINK NATUREL과 NEDZINK NOVA로 덮인 인상적인 구체
거대한 징크 알이 한국의 둑을 장식합니다
한국에서는 희귀종인 두루미가 넓은 습지에서 겨울을 납니다. 이 보호종의 알은 한강 “여주 이포보”의 거대한 알 모양의 구체를 만드는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구체는 표면을 덮고 있는 아름다운 NedZink NATUREL과 NedZink NOVA를 통해 햇빛을 반사합니다. “여주 이포보”는 한국이 홍수와 가뭄 같은 자연 재해를 통제하기 위해 실시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작은 일부분입니다. 한국은 둑을 이용하고 제방을 높이며 여러 강에 댐을 만들어 물을 관리합니다. 이를 통해 한국은 큰 위기에 처한 보호종인 두루미가 겨울을 나는 곳을 지킵니다. 두루미는 몸을 굽히는 모습과 우아한 머리의 움직임, 하늘로 도약하는 모습으로 유명합니다. 키가 1.5 미터인 이 새들은 짝을 이루어 평생 함께 살아갑니다. 동아시아에서 두루미는 자신의 짝에게 평생 충실하여 행운과 신의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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